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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OOH

옥외광고는 온라인 광고와 어떻게 다른가 · 끌 수 없는 매체의 힘

"온라인 광고도 있는데 굳이 옥외광고를 해야 하나요?"는 광고주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둘은 경쟁 관계라기보다 역할이 다른 매체에 가깝습니다. 무엇이 다른지 짚어보겠습니다.

끌 수 없는 광고 · 피할 수 없는 노출

온라인 광고는 스킵·차단·애드블록이 가능하지만 옥외광고는 물리적 공간에 존재하기 때문에 시야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광고가 "그 자리에 실제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온라인 매체에는 없는 힘입니다.

공간이 곧 메시지가 된다

어떤 장소, 어떤 상권에 매체가 있는지 자체가 브랜드 메시지의 일부가 됩니다. 같은 소재라도 강남 한복판과 주거 단지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인상이 다릅니다. 온라인 광고의 타겟팅이 "누구에게 보여줄까"를 데이터로 좁혀간다면 옥외광고의 타겟팅은 "어떤 공간과 맥락에서 보여줄까"로 접근합니다.

실제 효과 데이터로 본 옥외광고

Clear Channel Outdoor와 Kantar가 5년간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옥외광고(OOH)는 광고 인지도 상승폭에서 13.3%를 기록해 TV(10.2%), 디지털(3.9%), CTV(2.2%)를 모두 앞섰습니다. 구매의도 역시 옥외광고가 9.8%로 TV(9.6%), CTV(2.7%), 디지털(1.7%)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브랜드 호감도는 TV(9%)가 옥외광고(7.8%)보다 다소 앞서는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것은 아니고 지표별로 강점이 갈립니다.

디지털 옥외광고(DOOH) 단독으로 보면 소비자의 73%가 호의적으로 인식하고 76%는 광고를 본 뒤 검색이나 구매 같은 행동을 취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과 어떻게 다르게 써야 하나

옥외광고는 "넓고 반복적인 인지"에 강하고 온라인 광고는 "정교한 타겟팅과 즉각적인 전환 측정"에 강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인지·관심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한 번 더 각인시키는 보완재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둘을 함께 쓸 때의 시너지는 다음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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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lear Channel Outdoor × Kantar 5년 추적 조사(eMarketer 인용), MFOUR "DOOH Delivers 49% More Lift and 76% Consumer Action"(2025)

이런 옥외광고가 궁금하다면

희망 지역과 기간과 예산만 알려 주시면 OOHWA가 맞는 매체를 비교해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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